노동절 기념대회…“정부 노동 정책 규탄”
입력 2023.04.29 (21:45)
수정 2023.04.2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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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제주본부는 다음 달 1일 제133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기념대회를 열고 정부의 노동 정책을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한노총 제주본부는 오늘(29일) 제주본부 대강당에서 가진 기념식에서 정부의 69시간 노동시간 상한제를 즉각 폐기하고, 노조 탄압과 감시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중대재해처벌법을 강화하고,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근로기준법 적용과 최저 임금 현실화 등을 촉구했습니다.
한노총 제주본부는 오늘(29일) 제주본부 대강당에서 가진 기념식에서 정부의 69시간 노동시간 상한제를 즉각 폐기하고, 노조 탄압과 감시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중대재해처벌법을 강화하고,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근로기준법 적용과 최저 임금 현실화 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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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절 기념대회…“정부 노동 정책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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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9 21: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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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제주본부는 다음 달 1일 제133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기념대회를 열고 정부의 노동 정책을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한노총 제주본부는 오늘(29일) 제주본부 대강당에서 가진 기념식에서 정부의 69시간 노동시간 상한제를 즉각 폐기하고, 노조 탄압과 감시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중대재해처벌법을 강화하고,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근로기준법 적용과 최저 임금 현실화 등을 촉구했습니다.
한노총 제주본부는 오늘(29일) 제주본부 대강당에서 가진 기념식에서 정부의 69시간 노동시간 상한제를 즉각 폐기하고, 노조 탄압과 감시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중대재해처벌법을 강화하고,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근로기준법 적용과 최저 임금 현실화 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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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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