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곳곳 대규모 노동절 집회
입력 2023.05.01 (07:22)
수정 2023.05.01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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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인 오늘(1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립니다.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는 민주노총이 '세계노동절대회'를 열고 7월 총파업 투쟁을 선포합니다.
같은 시각 한국노총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3만 명이 모인 가운데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합니다.
경찰은 전국 주요 도심에서 열리는 양대 노총의 노동절 집회에 14만 명이 참가할 것으로 보고, 경찰부대를 현장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는 민주노총이 '세계노동절대회'를 열고 7월 총파업 투쟁을 선포합니다.
같은 시각 한국노총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3만 명이 모인 가운데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합니다.
경찰은 전국 주요 도심에서 열리는 양대 노총의 노동절 집회에 14만 명이 참가할 것으로 보고, 경찰부대를 현장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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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도심 곳곳 대규모 노동절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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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1 07:22:55
- 수정2023-05-01 07:28:24
노동절인 오늘(1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립니다.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는 민주노총이 '세계노동절대회'를 열고 7월 총파업 투쟁을 선포합니다.
같은 시각 한국노총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3만 명이 모인 가운데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합니다.
경찰은 전국 주요 도심에서 열리는 양대 노총의 노동절 집회에 14만 명이 참가할 것으로 보고, 경찰부대를 현장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는 민주노총이 '세계노동절대회'를 열고 7월 총파업 투쟁을 선포합니다.
같은 시각 한국노총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3만 명이 모인 가운데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합니다.
경찰은 전국 주요 도심에서 열리는 양대 노총의 노동절 집회에 14만 명이 참가할 것으로 보고, 경찰부대를 현장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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