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지역대학, 입시전형에 학교폭력 반영
입력 2023.05.01 (08:44)
수정 2023.05.0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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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학 10여 곳이 입시 전형에 학교폭력 이력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보면 지역에서는 충남대와 한밭대, 건양대 등 체육특기자 전형을 운영하는 대학 등 12곳에서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입시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의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는 모든 대입 전형에서 학교폭력 이력을 입시에 반영하게 됩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보면 지역에서는 충남대와 한밭대, 건양대 등 체육특기자 전형을 운영하는 대학 등 12곳에서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입시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의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는 모든 대입 전형에서 학교폭력 이력을 입시에 반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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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지역대학, 입시전형에 학교폭력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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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1 08:44:26
- 수정2023-05-01 09:24:47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plaza/2023/05/01/60_7664459.jpg)
지역 대학 10여 곳이 입시 전형에 학교폭력 이력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보면 지역에서는 충남대와 한밭대, 건양대 등 체육특기자 전형을 운영하는 대학 등 12곳에서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입시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의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는 모든 대입 전형에서 학교폭력 이력을 입시에 반영하게 됩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보면 지역에서는 충남대와 한밭대, 건양대 등 체육특기자 전형을 운영하는 대학 등 12곳에서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입시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의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는 모든 대입 전형에서 학교폭력 이력을 입시에 반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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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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