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 접어든 전주국제영화제…평균 예매율 88.7%
입력 2023.05.01 (21:53)
수정 2023.05.0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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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축제 열기도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지난달 27일 개막 이후 4일 평균 예매율은 88.7퍼센트로 지난 23회보다 19 퍼센트포인트 이상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영화제 개막 엿새째인 내일(2일)은 한국경쟁 부문 출품작들을 비롯해 전주시네마프로젝트 투자 작품인 로이스 파티뇨 감독의 '삼사라' 등 작품 45편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영화인과 시민들이 함께 하는 영화 퀴즈 대회 '명랑 영화 골든벨'이 전주 영화의거리 중부비전센터에서 열립니다.
지난달 27일 개막 이후 4일 평균 예매율은 88.7퍼센트로 지난 23회보다 19 퍼센트포인트 이상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영화제 개막 엿새째인 내일(2일)은 한국경쟁 부문 출품작들을 비롯해 전주시네마프로젝트 투자 작품인 로이스 파티뇨 감독의 '삼사라' 등 작품 45편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영화인과 시민들이 함께 하는 영화 퀴즈 대회 '명랑 영화 골든벨'이 전주 영화의거리 중부비전센터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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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반 접어든 전주국제영화제…평균 예매율 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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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1 21:53:47
- 수정2023-05-01 21:56:30
24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축제 열기도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지난달 27일 개막 이후 4일 평균 예매율은 88.7퍼센트로 지난 23회보다 19 퍼센트포인트 이상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영화제 개막 엿새째인 내일(2일)은 한국경쟁 부문 출품작들을 비롯해 전주시네마프로젝트 투자 작품인 로이스 파티뇨 감독의 '삼사라' 등 작품 45편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영화인과 시민들이 함께 하는 영화 퀴즈 대회 '명랑 영화 골든벨'이 전주 영화의거리 중부비전센터에서 열립니다.
지난달 27일 개막 이후 4일 평균 예매율은 88.7퍼센트로 지난 23회보다 19 퍼센트포인트 이상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영화제 개막 엿새째인 내일(2일)은 한국경쟁 부문 출품작들을 비롯해 전주시네마프로젝트 투자 작품인 로이스 파티뇨 감독의 '삼사라' 등 작품 45편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영화인과 시민들이 함께 하는 영화 퀴즈 대회 '명랑 영화 골든벨'이 전주 영화의거리 중부비전센터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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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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