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맞춤형 교육 대책으로 학생 수 확대 추진”
입력 2023.05.02 (07:39)
수정 2023.05.0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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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초등학생 수가 6만명 대로 줄었다는 지난달 30일 KBS 뉴스 보도와 관련해 강원도교육청이 맞춤형 교육 대책을 수립해 학생 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학생 수 감소 대응책으로 강원형 자율학교를 확대하고, 작은 학교 활성화와 인공지능 학습 도입 등 양질의 교육 환경을 갖춰 학생들의 외지 전출을 완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또 전문 직업교육이 가능한 마이스터고 설립 등으로 수도권 등 외지 학생 유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학생 수 감소 대응책으로 강원형 자율학교를 확대하고, 작은 학교 활성화와 인공지능 학습 도입 등 양질의 교육 환경을 갖춰 학생들의 외지 전출을 완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또 전문 직업교육이 가능한 마이스터고 설립 등으로 수도권 등 외지 학생 유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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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 “맞춤형 교육 대책으로 학생 수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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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2 07:39:39
- 수정2023-05-02 08:17:59
강원도 초등학생 수가 6만명 대로 줄었다는 지난달 30일 KBS 뉴스 보도와 관련해 강원도교육청이 맞춤형 교육 대책을 수립해 학생 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학생 수 감소 대응책으로 강원형 자율학교를 확대하고, 작은 학교 활성화와 인공지능 학습 도입 등 양질의 교육 환경을 갖춰 학생들의 외지 전출을 완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또 전문 직업교육이 가능한 마이스터고 설립 등으로 수도권 등 외지 학생 유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학생 수 감소 대응책으로 강원형 자율학교를 확대하고, 작은 학교 활성화와 인공지능 학습 도입 등 양질의 교육 환경을 갖춰 학생들의 외지 전출을 완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또 전문 직업교육이 가능한 마이스터고 설립 등으로 수도권 등 외지 학생 유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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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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