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지사 “KASA 등 대통령 방미 성과 구체화해야”
입력 2023.05.02 (08:02)
수정 2023.05.02 (08: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 성과를 구체화하도록 경상남도가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지사는 어제(1일) 경상남도 실국본부장 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처음 언급한 한국우주항공청, KASA의 사천 개청 준비와 미국 NASA와 협력 체계를 준비하도록 주문했습니다.
또, 수소와 소형원전 육성에 경남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테슬라의 대형 생산 공장 경남 유치를 위해 투자유치팀을 가동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박 지사는 어제(1일) 경상남도 실국본부장 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처음 언급한 한국우주항공청, KASA의 사천 개청 준비와 미국 NASA와 협력 체계를 준비하도록 주문했습니다.
또, 수소와 소형원전 육성에 경남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테슬라의 대형 생산 공장 경남 유치를 위해 투자유치팀을 가동하도록 지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완수 지사 “KASA 등 대통령 방미 성과 구체화해야”
-
- 입력 2023-05-02 08:02:56
- 수정2023-05-02 08:44:22
박완수 경남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 성과를 구체화하도록 경상남도가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지사는 어제(1일) 경상남도 실국본부장 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처음 언급한 한국우주항공청, KASA의 사천 개청 준비와 미국 NASA와 협력 체계를 준비하도록 주문했습니다.
또, 수소와 소형원전 육성에 경남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테슬라의 대형 생산 공장 경남 유치를 위해 투자유치팀을 가동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박 지사는 어제(1일) 경상남도 실국본부장 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처음 언급한 한국우주항공청, KASA의 사천 개청 준비와 미국 NASA와 협력 체계를 준비하도록 주문했습니다.
또, 수소와 소형원전 육성에 경남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테슬라의 대형 생산 공장 경남 유치를 위해 투자유치팀을 가동하도록 지시했습니다.
-
-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천현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