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행정 평가…김해시·창녕군 ‘최우수’

입력 2023.05.02 (10:18) 수정 2023.05.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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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지난해 시·군 교통행정을 평가한 결과, 김해시와 창녕군이 최우수로 선정됐습니다.

또, 창원과 진주, 산청과 거창은 우수 시·군에 뽑혔습니다.

이번 평가는 바우처 택시와 저상버스 확보율 등 교통약자 이동권 학보와 어린이 안전시설 개선 등을 평가했으며, 경상남도는 최우수 시·군에 2억 원, 우수에 1억 원의 교부금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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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행정 평가…김해시·창녕군 ‘최우수’
    • 입력 2023-05-02 10:18:21
    • 수정2023-05-02 11:00:35
    930뉴스(창원)
경상남도가 지난해 시·군 교통행정을 평가한 결과, 김해시와 창녕군이 최우수로 선정됐습니다.

또, 창원과 진주, 산청과 거창은 우수 시·군에 뽑혔습니다.

이번 평가는 바우처 택시와 저상버스 확보율 등 교통약자 이동권 학보와 어린이 안전시설 개선 등을 평가했으며, 경상남도는 최우수 시·군에 2억 원, 우수에 1억 원의 교부금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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