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행정 평가…김해시·창녕군 ‘최우수’
입력 2023.05.02 (10:18)
수정 2023.05.02 (1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가 지난해 시·군 교통행정을 평가한 결과, 김해시와 창녕군이 최우수로 선정됐습니다.
또, 창원과 진주, 산청과 거창은 우수 시·군에 뽑혔습니다.
이번 평가는 바우처 택시와 저상버스 확보율 등 교통약자 이동권 학보와 어린이 안전시설 개선 등을 평가했으며, 경상남도는 최우수 시·군에 2억 원, 우수에 1억 원의 교부금을 지원합니다.
또, 창원과 진주, 산청과 거창은 우수 시·군에 뽑혔습니다.
이번 평가는 바우처 택시와 저상버스 확보율 등 교통약자 이동권 학보와 어린이 안전시설 개선 등을 평가했으며, 경상남도는 최우수 시·군에 2억 원, 우수에 1억 원의 교부금을 지원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교통행정 평가…김해시·창녕군 ‘최우수’
-
- 입력 2023-05-02 10:18:21
- 수정2023-05-02 11:00:35
경상남도가 지난해 시·군 교통행정을 평가한 결과, 김해시와 창녕군이 최우수로 선정됐습니다.
또, 창원과 진주, 산청과 거창은 우수 시·군에 뽑혔습니다.
이번 평가는 바우처 택시와 저상버스 확보율 등 교통약자 이동권 학보와 어린이 안전시설 개선 등을 평가했으며, 경상남도는 최우수 시·군에 2억 원, 우수에 1억 원의 교부금을 지원합니다.
또, 창원과 진주, 산청과 거창은 우수 시·군에 뽑혔습니다.
이번 평가는 바우처 택시와 저상버스 확보율 등 교통약자 이동권 학보와 어린이 안전시설 개선 등을 평가했으며, 경상남도는 최우수 시·군에 2억 원, 우수에 1억 원의 교부금을 지원합니다.
-
-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송현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