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리 등 10곳 울산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선정
입력 2023.05.02 (10:18)
수정 2023.05.0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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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국가지질공원 인증 후보지로 울주군 대곡리와 천전리 등 10곳의 지질명소가 선정됐습니다.
국가지질공원 인증 관련 용역을 맡은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태화강 물줄기를 따라 백악기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울주군 대곡리, 천전리,동구 대왕암 등 10개 명소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기본계획 용역 이후 전문가토론회, 학술연구 등의 과정을 거친 뒤 2026년 국가지질공원 등재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국가지질공원 인증 관련 용역을 맡은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태화강 물줄기를 따라 백악기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울주군 대곡리, 천전리,동구 대왕암 등 10개 명소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기본계획 용역 이후 전문가토론회, 학술연구 등의 과정을 거친 뒤 2026년 국가지질공원 등재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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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곡리 등 10곳 울산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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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2 10:18:54
- 수정2023-05-02 10:27:41
울산지역 국가지질공원 인증 후보지로 울주군 대곡리와 천전리 등 10곳의 지질명소가 선정됐습니다.
국가지질공원 인증 관련 용역을 맡은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태화강 물줄기를 따라 백악기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울주군 대곡리, 천전리,동구 대왕암 등 10개 명소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기본계획 용역 이후 전문가토론회, 학술연구 등의 과정을 거친 뒤 2026년 국가지질공원 등재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국가지질공원 인증 관련 용역을 맡은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태화강 물줄기를 따라 백악기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울주군 대곡리, 천전리,동구 대왕암 등 10개 명소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기본계획 용역 이후 전문가토론회, 학술연구 등의 과정을 거친 뒤 2026년 국가지질공원 등재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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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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