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4790명 신규 확진…1주일 전보다 402명 늘어

입력 2023.05.02 (10:22) 수정 2023.05.0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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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지난 1일 하루 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4천79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루 전인 지난달 30일보다 2천837명 증가했고, 한 주 전 같은 월요일이었던 24일보다는 402명 많아졌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844만2천48명입니다.

사망자의 경우 1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가 8천409명이 됐습니다.

경기도 내 코로나19 전담 병상(207개) 가동률은 60.9%, 중증 환자 병상(67개) 가동률은 47.8%로 모두 전날과 같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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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4790명 신규 확진…1주일 전보다 402명 늘어
    • 입력 2023-05-02 10:22:47
    • 수정2023-05-02 10:23:58
    사회
경기도는 지난 1일 하루 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4천79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루 전인 지난달 30일보다 2천837명 증가했고, 한 주 전 같은 월요일이었던 24일보다는 402명 많아졌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844만2천48명입니다.

사망자의 경우 1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가 8천409명이 됐습니다.

경기도 내 코로나19 전담 병상(207개) 가동률은 60.9%, 중증 환자 병상(67개) 가동률은 47.8%로 모두 전날과 같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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