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고속도로 등에서 화물차 화재 잇따라
입력 2023.05.02 (10:27)
수정 2023.05.0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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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50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김천휴게소 인근을 달리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을 끄기 위해 고속도로 일부 구간 통행이 잠시 제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차량 하부 쪽에서 시작된 걸로 보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각, 칠곡군 북삼읍에서도 주차돼 있던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을 끄기 위해 고속도로 일부 구간 통행이 잠시 제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차량 하부 쪽에서 시작된 걸로 보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각, 칠곡군 북삼읍에서도 주차돼 있던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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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고속도로 등에서 화물차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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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2 10:27:34
- 수정2023-05-02 11:45:23
오늘 새벽 0시 50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김천휴게소 인근을 달리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을 끄기 위해 고속도로 일부 구간 통행이 잠시 제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차량 하부 쪽에서 시작된 걸로 보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각, 칠곡군 북삼읍에서도 주차돼 있던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을 끄기 위해 고속도로 일부 구간 통행이 잠시 제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차량 하부 쪽에서 시작된 걸로 보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각, 칠곡군 북삼읍에서도 주차돼 있던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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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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