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호원대, 올해 11월까지 ‘천원의 아침밥’ 제공
입력 2023.05.02 (19:27)
수정 2023.05.02 (19: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광대학교와 호원대학교가 오늘(2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재학생들에게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합니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 내 학생식당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부터 10시 30분 사이, 하루 선착순 50명에게 제공합니다.
대학 측과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등이 3천5백 원을 지원하고, 학생은 천 원만 부담하면 됩니다.
전북에서는 전북대, 군산대 등 모두 6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 내 학생식당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부터 10시 30분 사이, 하루 선착순 50명에게 제공합니다.
대학 측과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등이 3천5백 원을 지원하고, 학생은 천 원만 부담하면 됩니다.
전북에서는 전북대, 군산대 등 모두 6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광대·호원대, 올해 11월까지 ‘천원의 아침밥’ 제공
-
- 입력 2023-05-02 19:27:52
- 수정2023-05-02 19:57:49
원광대학교와 호원대학교가 오늘(2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재학생들에게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합니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 내 학생식당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부터 10시 30분 사이, 하루 선착순 50명에게 제공합니다.
대학 측과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등이 3천5백 원을 지원하고, 학생은 천 원만 부담하면 됩니다.
전북에서는 전북대, 군산대 등 모두 6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 내 학생식당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부터 10시 30분 사이, 하루 선착순 50명에게 제공합니다.
대학 측과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등이 3천5백 원을 지원하고, 학생은 천 원만 부담하면 됩니다.
전북에서는 전북대, 군산대 등 모두 6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
-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이종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