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잔첨단소재, 정읍에 55억 투자 협약
입력 2023.05.02 (19:43)
수정 2023.05.0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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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소재 생산기업인 '세라잔첨단소재'가 오늘(2일) 정읍시, 전라북도와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세라잔첨단소재는 2천25년까지 55억 원을 들여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에 공장을 짓고, 20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올해 말 착공한 뒤 실리콘 소재로 개발한 표면처리제품을 만들어 도레이첨단소재 등에 납품할 계획입니다.
세라잔첨단소재는 2천25년까지 55억 원을 들여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에 공장을 짓고, 20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올해 말 착공한 뒤 실리콘 소재로 개발한 표면처리제품을 만들어 도레이첨단소재 등에 납품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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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잔첨단소재, 정읍에 55억 투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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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2 19:43:41
- 수정2023-05-02 20:03:05
실리콘 소재 생산기업인 '세라잔첨단소재'가 오늘(2일) 정읍시, 전라북도와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세라잔첨단소재는 2천25년까지 55억 원을 들여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에 공장을 짓고, 20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올해 말 착공한 뒤 실리콘 소재로 개발한 표면처리제품을 만들어 도레이첨단소재 등에 납품할 계획입니다.
세라잔첨단소재는 2천25년까지 55억 원을 들여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에 공장을 짓고, 20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올해 말 착공한 뒤 실리콘 소재로 개발한 표면처리제품을 만들어 도레이첨단소재 등에 납품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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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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