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방산 항공우주 탄소 부품 연구단지 조성
입력 2023.05.02 (19:53)
수정 2023.05.0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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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방산항공우주용 탄소 소재 부품 연구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북도와 구미시는 올해부터 4년간 국비 등 330억 원을 들여 탄소 소재를 활용해 방산과 우주 항공 분야 부품을 설계, 제작하는 연구 단지를 조성하게 됩니다.
또 부품의 시험생산과 성능 평가를 위한 고성능 제조장비도 들여오게 됩니다.
이에 따라 경북도와 구미시는 올해부터 4년간 국비 등 330억 원을 들여 탄소 소재를 활용해 방산과 우주 항공 분야 부품을 설계, 제작하는 연구 단지를 조성하게 됩니다.
또 부품의 시험생산과 성능 평가를 위한 고성능 제조장비도 들여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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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방산 항공우주 탄소 부품 연구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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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2 19:53:18
- 수정2023-05-02 20:00:16
경상북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방산항공우주용 탄소 소재 부품 연구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북도와 구미시는 올해부터 4년간 국비 등 330억 원을 들여 탄소 소재를 활용해 방산과 우주 항공 분야 부품을 설계, 제작하는 연구 단지를 조성하게 됩니다.
또 부품의 시험생산과 성능 평가를 위한 고성능 제조장비도 들여오게 됩니다.
이에 따라 경북도와 구미시는 올해부터 4년간 국비 등 330억 원을 들여 탄소 소재를 활용해 방산과 우주 항공 분야 부품을 설계, 제작하는 연구 단지를 조성하게 됩니다.
또 부품의 시험생산과 성능 평가를 위한 고성능 제조장비도 들여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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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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