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호원대, 올해 11월까지 ‘천원의 아침밥’ 제공
입력 2023.05.02 (21:43)
수정 2023.05.0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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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와 호원대학교가 오늘(2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재학생들에게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합니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 내 학생식당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부터 10시 30분 사이, 하루 선착순 50명에게 제공합니다.
대학 측과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등이 3천5백 원을 지원하고, 학생은 천 원만 부담하면 됩니다.
전북에서는 전북대, 군산대 등 모두 6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 내 학생식당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부터 10시 30분 사이, 하루 선착순 50명에게 제공합니다.
대학 측과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등이 3천5백 원을 지원하고, 학생은 천 원만 부담하면 됩니다.
전북에서는 전북대, 군산대 등 모두 6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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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호원대, 올해 11월까지 ‘천원의 아침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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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2 21:43:18
- 수정2023-05-02 21:47:32
원광대학교와 호원대학교가 오늘(2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재학생들에게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합니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 내 학생식당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부터 10시 30분 사이, 하루 선착순 50명에게 제공합니다.
대학 측과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등이 3천5백 원을 지원하고, 학생은 천 원만 부담하면 됩니다.
전북에서는 전북대, 군산대 등 모두 6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 내 학생식당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부터 10시 30분 사이, 하루 선착순 50명에게 제공합니다.
대학 측과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등이 3천5백 원을 지원하고, 학생은 천 원만 부담하면 됩니다.
전북에서는 전북대, 군산대 등 모두 6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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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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