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아리랑대축제 18일 개막…20일 ‘아리랑 가요제’
입력 2023.05.02 (21:47)
수정 2023.05.0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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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회 밀양 아리랑대축제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 동안 밀양시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 축제에서는 영남루와 밀양강 수상 무대에서 매일 밤 8시 반부터 시민 배우 등 1,500명이 출연하는 '밀양강 오딧세이' 공연이 펼쳐집니다.
또 오는 20일 밀양 삼문동 야외공연장에서는 KBS창원이 주관하는 아리랑 가요제에서 예심을 통과한 8개팀이 실력을 겨룹니다.
올해 축제에서는 영남루와 밀양강 수상 무대에서 매일 밤 8시 반부터 시민 배우 등 1,500명이 출연하는 '밀양강 오딧세이' 공연이 펼쳐집니다.
또 오는 20일 밀양 삼문동 야외공연장에서는 KBS창원이 주관하는 아리랑 가요제에서 예심을 통과한 8개팀이 실력을 겨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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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아리랑대축제 18일 개막…20일 ‘아리랑 가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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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2 21:47:53
- 수정2023-05-02 21:56:48
65회 밀양 아리랑대축제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 동안 밀양시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 축제에서는 영남루와 밀양강 수상 무대에서 매일 밤 8시 반부터 시민 배우 등 1,500명이 출연하는 '밀양강 오딧세이' 공연이 펼쳐집니다.
또 오는 20일 밀양 삼문동 야외공연장에서는 KBS창원이 주관하는 아리랑 가요제에서 예심을 통과한 8개팀이 실력을 겨룹니다.
올해 축제에서는 영남루와 밀양강 수상 무대에서 매일 밤 8시 반부터 시민 배우 등 1,500명이 출연하는 '밀양강 오딧세이' 공연이 펼쳐집니다.
또 오는 20일 밀양 삼문동 야외공연장에서는 KBS창원이 주관하는 아리랑 가요제에서 예심을 통과한 8개팀이 실력을 겨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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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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