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울산 건축물 인허가 증가…착공 면적 감소
입력 2023.05.02 (23:10)
수정 2023.05.02 (23: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지역 건축물 인·허가는 늘어난 반면, 착공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 인허가 면적은 110만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7% 늘었습니다.
용도별로는 주거용 인허가 면적이 84.9% 공업용이 42.3% 늘어난 반면 상업용 인허가 면적은 4.3% 감소했습니다.
반면 올해 1분기 울산지역 착공 면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3%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 인허가 면적은 110만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7% 늘었습니다.
용도별로는 주거용 인허가 면적이 84.9% 공업용이 42.3% 늘어난 반면 상업용 인허가 면적은 4.3% 감소했습니다.
반면 올해 1분기 울산지역 착공 면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3% 감소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분기 울산 건축물 인허가 증가…착공 면적 감소
-
- 입력 2023-05-02 23:10:45
- 수정2023-05-02 23:21:45
울산지역 건축물 인·허가는 늘어난 반면, 착공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 인허가 면적은 110만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7% 늘었습니다.
용도별로는 주거용 인허가 면적이 84.9% 공업용이 42.3% 늘어난 반면 상업용 인허가 면적은 4.3% 감소했습니다.
반면 올해 1분기 울산지역 착공 면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3%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 인허가 면적은 110만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7% 늘었습니다.
용도별로는 주거용 인허가 면적이 84.9% 공업용이 42.3% 늘어난 반면 상업용 인허가 면적은 4.3% 감소했습니다.
반면 올해 1분기 울산지역 착공 면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3% 감소했습니다.
-
-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이현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