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울산 건축물 인허가 증가…착공 면적 감소
입력 2023.05.02 (23:28)
수정 2023.05.0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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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건축물 인·허가는 늘어난 반면, 착공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 인허가 면적은 110만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7% 늘었습니다.
용도별로는 주거용 인허가 면적이 84.9% 공업용이 42.3% 늘어난 반면 상업용 인허가 면적은 4.3% 감소했습니다.
반면 올해 1분기 울산지역 착공 면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3%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 인허가 면적은 110만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7% 늘었습니다.
용도별로는 주거용 인허가 면적이 84.9% 공업용이 42.3% 늘어난 반면 상업용 인허가 면적은 4.3% 감소했습니다.
반면 올해 1분기 울산지역 착공 면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3%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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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울산 건축물 인허가 증가…착공 면적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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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2 23:28:33
- 수정2023-05-02 23:41:52
울산지역 건축물 인·허가는 늘어난 반면, 착공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 인허가 면적은 110만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7% 늘었습니다.
용도별로는 주거용 인허가 면적이 84.9% 공업용이 42.3% 늘어난 반면 상업용 인허가 면적은 4.3% 감소했습니다.
반면 올해 1분기 울산지역 착공 면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3%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 인허가 면적은 110만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7% 늘었습니다.
용도별로는 주거용 인허가 면적이 84.9% 공업용이 42.3% 늘어난 반면 상업용 인허가 면적은 4.3% 감소했습니다.
반면 올해 1분기 울산지역 착공 면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3%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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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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