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BNK경남은행, 소상공인 자금 지원 업무협약
입력 2023.05.02 (23:30)
수정 2023.05.0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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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BNK경남은행이 경기침체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남은행에서 공급하는 자금은 50억 원 이며, 연소득 3,500만 원 이하 소상공인이면 신용등급과 상관없이 1,000만 원 한도로 무담보·무보증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5년 이내 할부 상환 조건으로, 현재 연체 중이거나 신용불량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남은행에서 공급하는 자금은 50억 원 이며, 연소득 3,500만 원 이하 소상공인이면 신용등급과 상관없이 1,000만 원 한도로 무담보·무보증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5년 이내 할부 상환 조건으로, 현재 연체 중이거나 신용불량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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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BNK경남은행, 소상공인 자금 지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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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2 23:30:51
- 수정2023-05-02 23:41:52
울산시와 BNK경남은행이 경기침체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남은행에서 공급하는 자금은 50억 원 이며, 연소득 3,500만 원 이하 소상공인이면 신용등급과 상관없이 1,000만 원 한도로 무담보·무보증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5년 이내 할부 상환 조건으로, 현재 연체 중이거나 신용불량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남은행에서 공급하는 자금은 50억 원 이며, 연소득 3,500만 원 이하 소상공인이면 신용등급과 상관없이 1,000만 원 한도로 무담보·무보증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5년 이내 할부 상환 조건으로, 현재 연체 중이거나 신용불량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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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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