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강릉문화재야행, 4년 만에 여름 행사로 개최
입력 2023.05.02 (23:52)
수정 2023.05.0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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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강릉문화재야행이 4년 만에 여름 행사로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강릉대도호부관아와 서부시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다시 깨어나는 천년의 관아, 강릉대도호부'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참여하는 패션쇼와 드론쇼 등 43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강릉문화재야행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여름 행사로 열렸으며,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는 프로그램 규모를 축소해 가을에 개최됐습니다.
올해는 '다시 깨어나는 천년의 관아, 강릉대도호부'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참여하는 패션쇼와 드론쇼 등 43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강릉문화재야행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여름 행사로 열렸으며,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는 프로그램 규모를 축소해 가을에 개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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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강릉문화재야행, 4년 만에 여름 행사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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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2 23:52:38
- 수정2023-05-03 00:03:37

2023 강릉문화재야행이 4년 만에 여름 행사로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강릉대도호부관아와 서부시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다시 깨어나는 천년의 관아, 강릉대도호부'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참여하는 패션쇼와 드론쇼 등 43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강릉문화재야행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여름 행사로 열렸으며,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는 프로그램 규모를 축소해 가을에 개최됐습니다.
올해는 '다시 깨어나는 천년의 관아, 강릉대도호부'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참여하는 패션쇼와 드론쇼 등 43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강릉문화재야행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여름 행사로 열렸으며,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는 프로그램 규모를 축소해 가을에 개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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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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