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작물 공동경영체육성…김제 7곳 ‘전국 최다’ 선정
입력 2023.05.03 (07:37)
수정 2023.05.0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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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추가 공모한 식량작물 공동경영체육성 사업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7곳이 김제에서 선정됐습니다.
교육·컨설팅 3곳, 시설·장비 지원 4곳으로, 사업비 2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논 면적이 50헥타르를 넘고, 농민 25명 이상이 모여 벼 이외 농사를 지으려는 영농조직이 대상입니다.
이 사업은 논에 다른 작물을 재배할 수 있게 지원해 쌀 과잉 생산을 조정하고, 식량 작물의 생산·유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교육·컨설팅 3곳, 시설·장비 지원 4곳으로, 사업비 2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논 면적이 50헥타르를 넘고, 농민 25명 이상이 모여 벼 이외 농사를 지으려는 영농조직이 대상입니다.
이 사업은 논에 다른 작물을 재배할 수 있게 지원해 쌀 과잉 생산을 조정하고, 식량 작물의 생산·유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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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량작물 공동경영체육성…김제 7곳 ‘전국 최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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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3 07:37:56
- 수정2023-05-03 09:08:58
농림축산식품부가 추가 공모한 식량작물 공동경영체육성 사업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7곳이 김제에서 선정됐습니다.
교육·컨설팅 3곳, 시설·장비 지원 4곳으로, 사업비 2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논 면적이 50헥타르를 넘고, 농민 25명 이상이 모여 벼 이외 농사를 지으려는 영농조직이 대상입니다.
이 사업은 논에 다른 작물을 재배할 수 있게 지원해 쌀 과잉 생산을 조정하고, 식량 작물의 생산·유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교육·컨설팅 3곳, 시설·장비 지원 4곳으로, 사업비 2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논 면적이 50헥타르를 넘고, 농민 25명 이상이 모여 벼 이외 농사를 지으려는 영농조직이 대상입니다.
이 사업은 논에 다른 작물을 재배할 수 있게 지원해 쌀 과잉 생산을 조정하고, 식량 작물의 생산·유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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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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