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황강취수장대책위 “민관협의체 포함 촉구”
입력 2023.05.03 (10:05)
수정 2023.05.0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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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황강 취수장 범군민 대책위원회는 어제(2일) 세종시 환경부 청사 앞에서 취수장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황강과 낙동강 물을 경남 중동부와 부산에 공급하는 취수원 다변화 사업과 관련해 거창군을 피해 영향 지역과 민관협의체에 포함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환경부는 올해 말 끝나는 타당성 용역 결과를 토대로 영향 지역 포함 여부를 결정한다는 입장입니다.
이들은 황강과 낙동강 물을 경남 중동부와 부산에 공급하는 취수원 다변화 사업과 관련해 거창군을 피해 영향 지역과 민관협의체에 포함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환경부는 올해 말 끝나는 타당성 용역 결과를 토대로 영향 지역 포함 여부를 결정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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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 황강취수장대책위 “민관협의체 포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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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3 10:05:44
- 수정2023-05-03 11:36:59
거창군 황강 취수장 범군민 대책위원회는 어제(2일) 세종시 환경부 청사 앞에서 취수장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황강과 낙동강 물을 경남 중동부와 부산에 공급하는 취수원 다변화 사업과 관련해 거창군을 피해 영향 지역과 민관협의체에 포함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환경부는 올해 말 끝나는 타당성 용역 결과를 토대로 영향 지역 포함 여부를 결정한다는 입장입니다.
이들은 황강과 낙동강 물을 경남 중동부와 부산에 공급하는 취수원 다변화 사업과 관련해 거창군을 피해 영향 지역과 민관협의체에 포함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환경부는 올해 말 끝나는 타당성 용역 결과를 토대로 영향 지역 포함 여부를 결정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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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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