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법 반대’ 의료연대 집회 대구서도 열려

입력 2023.05.03 (19:26) 수정 2023.05.0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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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제정에 반대하는 의사와 간호조무사 등 13개 보건의료단체로 구성된 보건복지의료연대 집회가 오늘 대구에서도 열렸습니다.

대구경북 보건복지의료연대는 오후 5시 대구 동성로에서 집회를 열고 최근 국회를 통과한 간호법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고, 법안을 재논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현장에서 30여 분간 규탄 발언을 한 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사까지 걸으며 거리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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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법 반대’ 의료연대 집회 대구서도 열려
    • 입력 2023-05-03 19:26:59
    • 수정2023-05-03 19:35:47
    뉴스7(대구)
간호법 제정에 반대하는 의사와 간호조무사 등 13개 보건의료단체로 구성된 보건복지의료연대 집회가 오늘 대구에서도 열렸습니다.

대구경북 보건복지의료연대는 오후 5시 대구 동성로에서 집회를 열고 최근 국회를 통과한 간호법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고, 법안을 재논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현장에서 30여 분간 규탄 발언을 한 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사까지 걸으며 거리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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