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시당 “산은 이전 공공기관 지정 환영…민주당 협조해야”
입력 2023.05.03 (21:47)
수정 2023.05.03 (21: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성명서를 내고, 산업은행이 이전 공공기관으로 지정돼 본격적인 부산 이전 절차에 들어간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 남은 과제는 산업은행법 개정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 발전을 위하고 부산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다면 법안 통과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산업은행 부산 이전 전담반을 꾸리는 것과 함께 부산 국회의원들을 중심으로 다음 달까지 산은법 개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앞으로 남은 과제는 산업은행법 개정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 발전을 위하고 부산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다면 법안 통과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산업은행 부산 이전 전담반을 꾸리는 것과 함께 부산 국회의원들을 중심으로 다음 달까지 산은법 개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민의힘 부산시당 “산은 이전 공공기관 지정 환영…민주당 협조해야”
-
- 입력 2023-05-03 21:47:20
- 수정2023-05-03 21:53:15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성명서를 내고, 산업은행이 이전 공공기관으로 지정돼 본격적인 부산 이전 절차에 들어간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 남은 과제는 산업은행법 개정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 발전을 위하고 부산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다면 법안 통과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산업은행 부산 이전 전담반을 꾸리는 것과 함께 부산 국회의원들을 중심으로 다음 달까지 산은법 개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앞으로 남은 과제는 산업은행법 개정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 발전을 위하고 부산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다면 법안 통과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산업은행 부산 이전 전담반을 꾸리는 것과 함께 부산 국회의원들을 중심으로 다음 달까지 산은법 개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
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박선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