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물품 사기’ 2억 원 가로챈 20대 구속
입력 2023.05.04 (08:02)
수정 2023.05.0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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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는 온라인에서 중고물품을 판매한다고 속여 2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로 26살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2021년 3월부터 2년여 동안 중고물품 거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명품가방과 귀금속 등을 판다고 속여, 160여 명으로부터 판매대금 2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금융계좌와 연락처를 바꿔가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2021년 3월부터 2년여 동안 중고물품 거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명품가방과 귀금속 등을 판다고 속여, 160여 명으로부터 판매대금 2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금융계좌와 연락처를 바꿔가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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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물품 사기’ 2억 원 가로챈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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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4 08:02:46
- 수정2023-05-04 08:56:37
진주경찰서는 온라인에서 중고물품을 판매한다고 속여 2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로 26살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2021년 3월부터 2년여 동안 중고물품 거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명품가방과 귀금속 등을 판다고 속여, 160여 명으로부터 판매대금 2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금융계좌와 연락처를 바꿔가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2021년 3월부터 2년여 동안 중고물품 거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명품가방과 귀금속 등을 판다고 속여, 160여 명으로부터 판매대금 2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금융계좌와 연락처를 바꿔가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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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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