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리아 환자 11% 늘어

입력 2005.08.24 (22:01)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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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질병관리본부는 올 들어 경기도와 인천, 강원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말라리아 환자 수가 63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나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휴전선 인근지역에 거주하거나 이곳을 여행할 경우 말라리아 모기가 활동하는 야간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외출할 때에는 긴소매와 긴바지를 입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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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라리아 환자 11% 늘어
    • 입력 2005-08-24 21:22:36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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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질병관리본부는 올 들어 경기도와 인천, 강원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말라리아 환자 수가 63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나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휴전선 인근지역에 거주하거나 이곳을 여행할 경우 말라리아 모기가 활동하는 야간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외출할 때에는 긴소매와 긴바지를 입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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