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3.05.04 (18:59) 수정 2023.05.0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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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최대 200mm…내일 전국으로 확대

호우특보가 내려진 제주와 전남 지역에선 뱃길과 하늘길 운항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날인 내일은 비바람이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7일 한일 정상회담…“굴욕 외교 안 돼”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서울에서 정상회담을 한다고 대통령실이 공식 발표했습니다. 야당과 일부 시민단체는 굴욕 외교를 되풀이해선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미 금리차 역대 최대…“경계감 갖고 대응”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p 또 올리면서, 한미 금리 차는 역대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습니다. 정부와 한국은행은 경계감을 가지고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돈 봉투 의혹’ 강래구 구속영장 재청구

검찰이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의 핵심 인물인 강래구 한국감사협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습니다. 검찰은 증거인멸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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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최대 200mm…내일 전국으로 확대

호우특보가 내려진 제주와 전남 지역에선 뱃길과 하늘길 운항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날인 내일은 비바람이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7일 한일 정상회담…“굴욕 외교 안 돼”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서울에서 정상회담을 한다고 대통령실이 공식 발표했습니다. 야당과 일부 시민단체는 굴욕 외교를 되풀이해선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미 금리차 역대 최대…“경계감 갖고 대응”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p 또 올리면서, 한미 금리 차는 역대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습니다. 정부와 한국은행은 경계감을 가지고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돈 봉투 의혹’ 강래구 구속영장 재청구

검찰이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의 핵심 인물인 강래구 한국감사협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습니다. 검찰은 증거인멸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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