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기념행사, 강원도 지역 축제 풍성
입력 2023.05.04 (23:46)
수정 2023.05.0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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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5일)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와 지역축제가 이어집니다.
오전 10시부터는 강릉아레나와 삼척시민체육관에서, 낮 12시부터는 속초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각각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진행됩니다.
또, 내일(5일)부터 오는 7일까지 동해시에서는 '동해항 크랩킹 페스타'가, 양구와 횡성에서는 '곰취축제'와 '횡성호수길 축제'가 각각 펼쳐집니다.
오전 10시부터는 강릉아레나와 삼척시민체육관에서, 낮 12시부터는 속초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각각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진행됩니다.
또, 내일(5일)부터 오는 7일까지 동해시에서는 '동해항 크랩킹 페스타'가, 양구와 횡성에서는 '곰취축제'와 '횡성호수길 축제'가 각각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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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기념행사, 강원도 지역 축제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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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4 23:46:25
- 수정2023-05-05 00:05:02
내일(5일)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와 지역축제가 이어집니다.
오전 10시부터는 강릉아레나와 삼척시민체육관에서, 낮 12시부터는 속초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각각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진행됩니다.
또, 내일(5일)부터 오는 7일까지 동해시에서는 '동해항 크랩킹 페스타'가, 양구와 횡성에서는 '곰취축제'와 '횡성호수길 축제'가 각각 펼쳐집니다.
오전 10시부터는 강릉아레나와 삼척시민체육관에서, 낮 12시부터는 속초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각각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진행됩니다.
또, 내일(5일)부터 오는 7일까지 동해시에서는 '동해항 크랩킹 페스타'가, 양구와 횡성에서는 '곰취축제'와 '횡성호수길 축제'가 각각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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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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