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선에서 천년 前 도자기 발견돼
입력 2005.08.25 (07:56)
수정 2005.08.25 (08: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보물선 이야기는 늘 사람들을 흥분시키는데요.
해외토픽, 오늘은 1000년 된 보물선과 어미 잃은 새끼 원숭이 이야기입니다.
1000년 전 도자기들이 그 빛깔 그대로 세상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모두 지난 15년간 말레이시아 부근 남중국해에서 발견된 10척의 침몰선에서 발굴된 것들입니다.
발굴자는 이 도자기들을 팔아서 100척이 넘을 것으로 보이는 다른 보물선들을 찾겠다고 합니다.
해외토픽, 오늘은 1000년 된 보물선과 어미 잃은 새끼 원숭이 이야기입니다.
1000년 전 도자기들이 그 빛깔 그대로 세상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모두 지난 15년간 말레이시아 부근 남중국해에서 발견된 10척의 침몰선에서 발굴된 것들입니다.
발굴자는 이 도자기들을 팔아서 100척이 넘을 것으로 보이는 다른 보물선들을 찾겠다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보물선에서 천년 前 도자기 발견돼
-
- 입력 2005-08-25 07:27:05
- 수정2005-08-25 08:41:27

⊙앵커: 보물선 이야기는 늘 사람들을 흥분시키는데요.
해외토픽, 오늘은 1000년 된 보물선과 어미 잃은 새끼 원숭이 이야기입니다.
1000년 전 도자기들이 그 빛깔 그대로 세상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모두 지난 15년간 말레이시아 부근 남중국해에서 발견된 10척의 침몰선에서 발굴된 것들입니다.
발굴자는 이 도자기들을 팔아서 100척이 넘을 것으로 보이는 다른 보물선들을 찾겠다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