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 어린이 교통사고 1년 중 가장 많아
입력 2023.05.05 (21:43)
수정 2023.05.05 (22: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정의 달인 5월에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의 최근 10년 교통사고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보면 전국에서 5월에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는 만 천3백여 건으로 1년 중 가장 많았고, 사상자도 만 3천9백여 명에 달했습니다.
어린이 보행 사상자는 하교 시간대인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 주로 발생했으며, 주로 초등학교 저학년 피해가 많았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의 최근 10년 교통사고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보면 전국에서 5월에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는 만 천3백여 건으로 1년 중 가장 많았고, 사상자도 만 3천9백여 명에 달했습니다.
어린이 보행 사상자는 하교 시간대인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 주로 발생했으며, 주로 초등학교 저학년 피해가 많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정의 달 5월’ 어린이 교통사고 1년 중 가장 많아
-
- 입력 2023-05-05 21:43:31
- 수정2023-05-05 22:25:43
가정의 달인 5월에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의 최근 10년 교통사고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보면 전국에서 5월에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는 만 천3백여 건으로 1년 중 가장 많았고, 사상자도 만 3천9백여 명에 달했습니다.
어린이 보행 사상자는 하교 시간대인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 주로 발생했으며, 주로 초등학교 저학년 피해가 많았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의 최근 10년 교통사고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보면 전국에서 5월에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는 만 천3백여 건으로 1년 중 가장 많았고, 사상자도 만 3천9백여 명에 달했습니다.
어린이 보행 사상자는 하교 시간대인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 주로 발생했으며, 주로 초등학교 저학년 피해가 많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