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창업 초기 기업 위해 펀드 조성…40억 출자”

입력 2023.05.05 (21:48) 수정 2023.05.05 (22: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가 40억 원을 출자해 창업 노마드 혁신 펀드를 만듭니다.

이는 자금 조달이 어려운 지역의 창업 초기 기업을 돕기 위한 것으로, 충청북도는 3년 이내 창업한 곳에 펀드 조성 금액의 60% 이상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펀드 운용사 모집 절차 등을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펀드를 운용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청북도 “창업 초기 기업 위해 펀드 조성…40억 출자”
    • 입력 2023-05-05 21:48:58
    • 수정2023-05-05 22:28:21
    뉴스9(청주)
충청북도가 40억 원을 출자해 창업 노마드 혁신 펀드를 만듭니다.

이는 자금 조달이 어려운 지역의 창업 초기 기업을 돕기 위한 것으로, 충청북도는 3년 이내 창업한 곳에 펀드 조성 금액의 60% 이상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펀드 운용사 모집 절차 등을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펀드를 운용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