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동해안 어획 실적 예년 수준 밑돌아
입력 2023.05.05 (23:49)
수정 2023.05.0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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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강원 동해안 어획 실적이 예년 수준을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에 따르면 올해 어획량은 지금까지 8천333톤으로, 최근 3년 평균보다 835톤, 9.1% 감소했습니다.
특히 오징어 어획량이 313톤으로 3년 평균치의 76% 수준에 그쳤고, 임연수어도 617톤으로 절반에 그쳤습니다.
반면 청어는 490톤으로 60% 이상 늘었고, 가자미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에 따르면 올해 어획량은 지금까지 8천333톤으로, 최근 3년 평균보다 835톤, 9.1% 감소했습니다.
특히 오징어 어획량이 313톤으로 3년 평균치의 76% 수준에 그쳤고, 임연수어도 617톤으로 절반에 그쳤습니다.
반면 청어는 490톤으로 60% 이상 늘었고, 가자미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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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동해안 어획 실적 예년 수준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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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5 23:49:37
- 수정2023-05-05 23:58:57
올해 들어 강원 동해안 어획 실적이 예년 수준을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에 따르면 올해 어획량은 지금까지 8천333톤으로, 최근 3년 평균보다 835톤, 9.1% 감소했습니다.
특히 오징어 어획량이 313톤으로 3년 평균치의 76% 수준에 그쳤고, 임연수어도 617톤으로 절반에 그쳤습니다.
반면 청어는 490톤으로 60% 이상 늘었고, 가자미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에 따르면 올해 어획량은 지금까지 8천333톤으로, 최근 3년 평균보다 835톤, 9.1% 감소했습니다.
특히 오징어 어획량이 313톤으로 3년 평균치의 76% 수준에 그쳤고, 임연수어도 617톤으로 절반에 그쳤습니다.
반면 청어는 490톤으로 60% 이상 늘었고, 가자미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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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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