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요청 버스기사에 욕설 60대 벌금형
입력 2023.05.06 (21:46)
수정 2023.05.0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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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법원은 마스크를 쓰라고 했다는 이유로 버스기사에게 욕설하고 소란을 피운 60대 A 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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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 요청 버스기사에 욕설 60대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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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6 21:46:23
- 수정2023-05-06 21:48:27
대구지방법원은 마스크를 쓰라고 했다는 이유로 버스기사에게 욕설하고 소란을 피운 60대 A 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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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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