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남도당 “주한미군 사격장 폐쇄해야”
입력 2023.05.08 (19:06)
수정 2023.05.0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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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오늘(8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논란이 된 주한미군 사격장은 공사 중단이 아니라 당장 폐쇄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해당 사격장에서 승인된 총기 가운데 최대 사거리 3천6백 m에 이르는 기관총도 있어, 피해 우려 지역이 더 넓어진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주민 안전을 위해 창원시가 국방부에 적극적으로 사격장 폐쇄를 요구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해당 사격장에서 승인된 총기 가운데 최대 사거리 3천6백 m에 이르는 기관총도 있어, 피해 우려 지역이 더 넓어진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주민 안전을 위해 창원시가 국방부에 적극적으로 사격장 폐쇄를 요구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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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경남도당 “주한미군 사격장 폐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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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8 19:06:34
- 수정2023-05-08 20:30:51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오늘(8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논란이 된 주한미군 사격장은 공사 중단이 아니라 당장 폐쇄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해당 사격장에서 승인된 총기 가운데 최대 사거리 3천6백 m에 이르는 기관총도 있어, 피해 우려 지역이 더 넓어진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주민 안전을 위해 창원시가 국방부에 적극적으로 사격장 폐쇄를 요구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해당 사격장에서 승인된 총기 가운데 최대 사거리 3천6백 m에 이르는 기관총도 있어, 피해 우려 지역이 더 넓어진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주민 안전을 위해 창원시가 국방부에 적극적으로 사격장 폐쇄를 요구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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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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