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어버이날 맞아 기념행사 잇따라 열려
입력 2023.05.08 (19:13)
수정 2023.05.0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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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어버이날을 맞아 각 시군에서 기념행사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춘천시는 오늘(8일), 춘천시청에서 '감사에 담아 봄, 부모님 사랑'이란 주제로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이 자리에선 신원종 씨 등 효행자 4명과 노인복지에 기여한 14명이 시장상을 받았습니다.
철원군과 횡성군 등 각 시군들도 잇따라 기념행사를 열어 어버이날을 맞은 노인들을 위로하고, 유공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춘천시는 오늘(8일), 춘천시청에서 '감사에 담아 봄, 부모님 사랑'이란 주제로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이 자리에선 신원종 씨 등 효행자 4명과 노인복지에 기여한 14명이 시장상을 받았습니다.
철원군과 횡성군 등 각 시군들도 잇따라 기념행사를 열어 어버이날을 맞은 노인들을 위로하고, 유공자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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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1회 어버이날 맞아 기념행사 잇따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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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8 19:13:48
- 수정2023-05-08 19:20:47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아 각 시군에서 기념행사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춘천시는 오늘(8일), 춘천시청에서 '감사에 담아 봄, 부모님 사랑'이란 주제로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이 자리에선 신원종 씨 등 효행자 4명과 노인복지에 기여한 14명이 시장상을 받았습니다.
철원군과 횡성군 등 각 시군들도 잇따라 기념행사를 열어 어버이날을 맞은 노인들을 위로하고, 유공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춘천시는 오늘(8일), 춘천시청에서 '감사에 담아 봄, 부모님 사랑'이란 주제로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이 자리에선 신원종 씨 등 효행자 4명과 노인복지에 기여한 14명이 시장상을 받았습니다.
철원군과 횡성군 등 각 시군들도 잇따라 기념행사를 열어 어버이날을 맞은 노인들을 위로하고, 유공자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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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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