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3,600억 원 증액 추경안 마련…“민생 초점”
입력 2023.05.08 (19:58)
수정 2023.05.0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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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기존 예산보다 3천6백억 원가량 늘어난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습니다.
경제와 민생 활력, 농생명 산업수도 조성, K(케이)-문화·체육·관광산업 거점 조성, 전북 특별자치도 지원 등 6개 분야입니다.
전라북도는 고물가와 고금리, 원자잿값 상승을 겪는 지역 경제 어려움을 덜면서 미래 먹을거리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습니다.
추경안은 지난 4일 전북도의회에 제출됐으며,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경제와 민생 활력, 농생명 산업수도 조성, K(케이)-문화·체육·관광산업 거점 조성, 전북 특별자치도 지원 등 6개 분야입니다.
전라북도는 고물가와 고금리, 원자잿값 상승을 겪는 지역 경제 어려움을 덜면서 미래 먹을거리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습니다.
추경안은 지난 4일 전북도의회에 제출됐으며,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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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3,600억 원 증액 추경안 마련…“민생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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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8 19:58:31
- 수정2023-05-08 20:09:45
전라북도가 기존 예산보다 3천6백억 원가량 늘어난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습니다.
경제와 민생 활력, 농생명 산업수도 조성, K(케이)-문화·체육·관광산업 거점 조성, 전북 특별자치도 지원 등 6개 분야입니다.
전라북도는 고물가와 고금리, 원자잿값 상승을 겪는 지역 경제 어려움을 덜면서 미래 먹을거리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습니다.
추경안은 지난 4일 전북도의회에 제출됐으며,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경제와 민생 활력, 농생명 산업수도 조성, K(케이)-문화·체육·관광산업 거점 조성, 전북 특별자치도 지원 등 6개 분야입니다.
전라북도는 고물가와 고금리, 원자잿값 상승을 겪는 지역 경제 어려움을 덜면서 미래 먹을거리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습니다.
추경안은 지난 4일 전북도의회에 제출됐으며,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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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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