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적발’ 완주군 공무원 3명 징계…“징계 강화할 것”
입력 2023.05.08 (20:03)
수정 2023.05.0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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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완주군 공무원 3명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완주군은 자체 감사를 해 음주운전을 한 공무원 2명에게 정직 이상 중징계를 내렸고, 상대적으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낮은 다른 1명은 감봉 이하 경징계 처분했습니다.
완주군은 앞으로 공무원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면 이유와 정도를 떠나 중징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완주군은 자체 감사를 해 음주운전을 한 공무원 2명에게 정직 이상 중징계를 내렸고, 상대적으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낮은 다른 1명은 감봉 이하 경징계 처분했습니다.
완주군은 앞으로 공무원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면 이유와 정도를 떠나 중징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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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 적발’ 완주군 공무원 3명 징계…“징계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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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8 20:03:51
- 수정2023-05-08 20:09:46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완주군 공무원 3명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완주군은 자체 감사를 해 음주운전을 한 공무원 2명에게 정직 이상 중징계를 내렸고, 상대적으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낮은 다른 1명은 감봉 이하 경징계 처분했습니다.
완주군은 앞으로 공무원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면 이유와 정도를 떠나 중징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완주군은 자체 감사를 해 음주운전을 한 공무원 2명에게 정직 이상 중징계를 내렸고, 상대적으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낮은 다른 1명은 감봉 이하 경징계 처분했습니다.
완주군은 앞으로 공무원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면 이유와 정도를 떠나 중징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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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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