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30일 개원
입력 2023.05.08 (21:48)
수정 2023.05.0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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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오는 30일 개원합니다.
어린이병원에는 재활의학과에 3명, 소아청소년과에 1명의 의사가 근무할 예정으로, 대전시는 부족한 의사는 순회진료를 통해 충원하고 상시 고용체계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교육청도 특수교사 7명과 특수교육실무원 3명 등 10명을 파견해 6학급을 운영하면서 학생들이 재활과 수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어린이병원에는 재활의학과에 3명, 소아청소년과에 1명의 의사가 근무할 예정으로, 대전시는 부족한 의사는 순회진료를 통해 충원하고 상시 고용체계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교육청도 특수교사 7명과 특수교육실무원 3명 등 10명을 파견해 6학급을 운영하면서 학생들이 재활과 수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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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30일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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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8 21:48:57
- 수정2023-05-08 21:56:51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오는 30일 개원합니다.
어린이병원에는 재활의학과에 3명, 소아청소년과에 1명의 의사가 근무할 예정으로, 대전시는 부족한 의사는 순회진료를 통해 충원하고 상시 고용체계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교육청도 특수교사 7명과 특수교육실무원 3명 등 10명을 파견해 6학급을 운영하면서 학생들이 재활과 수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어린이병원에는 재활의학과에 3명, 소아청소년과에 1명의 의사가 근무할 예정으로, 대전시는 부족한 의사는 순회진료를 통해 충원하고 상시 고용체계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교육청도 특수교사 7명과 특수교육실무원 3명 등 10명을 파견해 6학급을 운영하면서 학생들이 재활과 수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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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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