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노인·장애인 위한 ‘치유 농업’ 도입
입력 2023.05.09 (07:38)
수정 2023.05.0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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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노인과 장애인 정서적 안정 등을 돕기 위해 치유 농업 프로그램을 도입합니다.
오는 9월까지 고창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센터와 고창군 종합사회복지관 등 6개 기관에서 각각 8차례씩 원예와 동물 교감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고창군은 치유 농업으로 취약 계층 정신 건강과 심리적 안정에 효과가 있으면 내년부터 관련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오는 9월까지 고창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센터와 고창군 종합사회복지관 등 6개 기관에서 각각 8차례씩 원예와 동물 교감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고창군은 치유 농업으로 취약 계층 정신 건강과 심리적 안정에 효과가 있으면 내년부터 관련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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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노인·장애인 위한 ‘치유 농업’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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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9 07:38:20
- 수정2023-05-09 07:41:56

고창군이 노인과 장애인 정서적 안정 등을 돕기 위해 치유 농업 프로그램을 도입합니다.
오는 9월까지 고창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센터와 고창군 종합사회복지관 등 6개 기관에서 각각 8차례씩 원예와 동물 교감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고창군은 치유 농업으로 취약 계층 정신 건강과 심리적 안정에 효과가 있으면 내년부터 관련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오는 9월까지 고창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센터와 고창군 종합사회복지관 등 6개 기관에서 각각 8차례씩 원예와 동물 교감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고창군은 치유 농업으로 취약 계층 정신 건강과 심리적 안정에 효과가 있으면 내년부터 관련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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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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