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 “시민 참여 교통 민원 68.5% 개선 완료”
입력 2023.05.09 (07:44)
수정 2023.05.0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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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은 3월부터 지난달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교통환경 집중신고·정비기간을 운영한 결과 718건의 불편·개선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표지판이나 노면의 단순정비가 324건으로 가장 많았고, 신호운영과 안전표지, 횡단보도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경찰은 68.5%인 492건에 대해선 개선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신고들도 개선을 추진하거나, 가능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가운데 표지판이나 노면의 단순정비가 324건으로 가장 많았고, 신호운영과 안전표지, 횡단보도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경찰은 68.5%인 492건에 대해선 개선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신고들도 개선을 추진하거나, 가능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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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경찰 “시민 참여 교통 민원 68.5% 개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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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9 07:44:55
- 수정2023-05-09 08:06:17
![](/data/news/title_image/newsmp4/ulsan/newsplaza/2023/05/09/70_7670689.jpg)
울산경찰청은 3월부터 지난달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교통환경 집중신고·정비기간을 운영한 결과 718건의 불편·개선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표지판이나 노면의 단순정비가 324건으로 가장 많았고, 신호운영과 안전표지, 횡단보도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경찰은 68.5%인 492건에 대해선 개선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신고들도 개선을 추진하거나, 가능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가운데 표지판이나 노면의 단순정비가 324건으로 가장 많았고, 신호운영과 안전표지, 횡단보도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경찰은 68.5%인 492건에 대해선 개선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신고들도 개선을 추진하거나, 가능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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