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코로나 우울증 진료비 지원
입력 2023.05.09 (08:13)
수정 2023.05.0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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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육청이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우울과 불안 등 정신건강 위기 학생에게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대구지역 초·중·고 학생으로 정신과 진료비와 전문상담기관 상담비 등 1인당 최대 6백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진료비는 경북대와 영남대, 계명대 등의 대학병원 위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심의위원회를 거쳐 학생 보호자에게 지급됩니다.
지원대상은 대구지역 초·중·고 학생으로 정신과 진료비와 전문상담기관 상담비 등 1인당 최대 6백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진료비는 경북대와 영남대, 계명대 등의 대학병원 위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심의위원회를 거쳐 학생 보호자에게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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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교육청, 코로나 우울증 진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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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9 08:13:19
- 수정2023-05-09 08:52:44
대구시 교육청이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우울과 불안 등 정신건강 위기 학생에게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대구지역 초·중·고 학생으로 정신과 진료비와 전문상담기관 상담비 등 1인당 최대 6백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진료비는 경북대와 영남대, 계명대 등의 대학병원 위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심의위원회를 거쳐 학생 보호자에게 지급됩니다.
지원대상은 대구지역 초·중·고 학생으로 정신과 진료비와 전문상담기관 상담비 등 1인당 최대 6백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진료비는 경북대와 영남대, 계명대 등의 대학병원 위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심의위원회를 거쳐 학생 보호자에게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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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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