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상공인 특별자금 대출이자 지원 2.5%까지 확대
입력 2023.05.09 (10:06)
수정 2023.05.09 (11: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가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한 소상공인 특별자금 혜택을 강화합니다.
부산시는 특별자금 6백억 원에 대한 이자 지원을 기존 1.5%~1.7%에서 2.5%로 강화하고, 부산은행과 농협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청받도록 했습니다.
소상공인 특별자금은 소상공인에게 자금을 대출해주고, 시에서 이자 비용 일부를 지원해 금융비용을 완화해주는 정책자금입니다.
부산시는 특별자금 6백억 원에 대한 이자 지원을 기존 1.5%~1.7%에서 2.5%로 강화하고, 부산은행과 농협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청받도록 했습니다.
소상공인 특별자금은 소상공인에게 자금을 대출해주고, 시에서 이자 비용 일부를 지원해 금융비용을 완화해주는 정책자금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소상공인 특별자금 대출이자 지원 2.5%까지 확대
-
- 입력 2023-05-09 10:06:40
- 수정2023-05-09 11:15:28

부산시가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한 소상공인 특별자금 혜택을 강화합니다.
부산시는 특별자금 6백억 원에 대한 이자 지원을 기존 1.5%~1.7%에서 2.5%로 강화하고, 부산은행과 농협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청받도록 했습니다.
소상공인 특별자금은 소상공인에게 자금을 대출해주고, 시에서 이자 비용 일부를 지원해 금융비용을 완화해주는 정책자금입니다.
부산시는 특별자금 6백억 원에 대한 이자 지원을 기존 1.5%~1.7%에서 2.5%로 강화하고, 부산은행과 농협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청받도록 했습니다.
소상공인 특별자금은 소상공인에게 자금을 대출해주고, 시에서 이자 비용 일부를 지원해 금융비용을 완화해주는 정책자금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