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도지사 “오색케이블카 반드시 올해 안에 착공”
입력 2023.05.09 (11:01)
수정 2023.05.09 (11: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어제(8일) 강원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설악산 오색케이블카를 반드시 올해 안에 착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행정 절차상의 문제나 환경단체의 반발 등으로 케이블카 건설이 늦어지는 게 아니냐는 일부의 우려에 대해 언급하며, 이 같이 설명했습니다.
특히, 오색케이블카 건설 사업은 강원도민과 양양군민들이 41년을 기다려온 사업이라며, 42년을 기다리게 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행정 절차상의 문제나 환경단체의 반발 등으로 케이블카 건설이 늦어지는 게 아니냐는 일부의 우려에 대해 언급하며, 이 같이 설명했습니다.
특히, 오색케이블카 건설 사업은 강원도민과 양양군민들이 41년을 기다려온 사업이라며, 42년을 기다리게 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진태 도지사 “오색케이블카 반드시 올해 안에 착공”
-
- 입력 2023-05-09 11:01:49
- 수정2023-05-09 11:21:54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어제(8일) 강원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설악산 오색케이블카를 반드시 올해 안에 착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행정 절차상의 문제나 환경단체의 반발 등으로 케이블카 건설이 늦어지는 게 아니냐는 일부의 우려에 대해 언급하며, 이 같이 설명했습니다.
특히, 오색케이블카 건설 사업은 강원도민과 양양군민들이 41년을 기다려온 사업이라며, 42년을 기다리게 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행정 절차상의 문제나 환경단체의 반발 등으로 케이블카 건설이 늦어지는 게 아니냐는 일부의 우려에 대해 언급하며, 이 같이 설명했습니다.
특히, 오색케이블카 건설 사업은 강원도민과 양양군민들이 41년을 기다려온 사업이라며, 42년을 기다리게 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
-
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송승룡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