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서 고의로 가스 폭발사고…50대 체포
입력 2023.05.09 (19:53)
수정 2023.05.0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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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는 자신의 집에서 도시가스를 누출시켜 폭발사고를 낸 혐의로 54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8일) 오후 3시 10분쯤, 당진시 시곡동 자신이 사는 원룸에서 도시가스 밸브를 열어둔 채 라이터를 켜 가스 폭발을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고 건물 밖에 주차돼 있던 차량 8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8일) 오후 3시 10분쯤, 당진시 시곡동 자신이 사는 원룸에서 도시가스 밸브를 열어둔 채 라이터를 켜 가스 폭발을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고 건물 밖에 주차돼 있던 차량 8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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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룸서 고의로 가스 폭발사고…5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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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9 19:53:49
- 수정2023-05-09 19:55:26
당진경찰서는 자신의 집에서 도시가스를 누출시켜 폭발사고를 낸 혐의로 54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8일) 오후 3시 10분쯤, 당진시 시곡동 자신이 사는 원룸에서 도시가스 밸브를 열어둔 채 라이터를 켜 가스 폭발을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고 건물 밖에 주차돼 있던 차량 8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8일) 오후 3시 10분쯤, 당진시 시곡동 자신이 사는 원룸에서 도시가스 밸브를 열어둔 채 라이터를 켜 가스 폭발을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고 건물 밖에 주차돼 있던 차량 8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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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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