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투수 나균안, KBO리그 4월 MVP 수상
입력 2023.05.10 (07:56)
수정 2023.05.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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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나균안 투수가 한국프로야구 4월 MVP로 선정됐습니다.
나균안 투수는 지난달 한 달 동안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34로, 롯데가 상위권을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나균안은 기자단 투표에서 NC의 외인 투수 페디에게 뒤졌지만, 팬 투표에서 압도적으로 이겨 개인 첫 월간 MVP를 수상하게 됐습니다.
2017년 포수로 데뷔한 나균안은 2020년 투수로 전향하면서 이름도 나종덕에서 나균안으로 바꾸며 도전을 시작해 이번에 MVP로 뽑혔습니다.
나균안 투수는 지난달 한 달 동안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34로, 롯데가 상위권을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나균안은 기자단 투표에서 NC의 외인 투수 페디에게 뒤졌지만, 팬 투표에서 압도적으로 이겨 개인 첫 월간 MVP를 수상하게 됐습니다.
2017년 포수로 데뷔한 나균안은 2020년 투수로 전향하면서 이름도 나종덕에서 나균안으로 바꾸며 도전을 시작해 이번에 MVP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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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투수 나균안, KBO리그 4월 MVP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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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0 07:56:09
- 수정2023-05-10 08:00:54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 투수가 한국프로야구 4월 MVP로 선정됐습니다.
나균안 투수는 지난달 한 달 동안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34로, 롯데가 상위권을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나균안은 기자단 투표에서 NC의 외인 투수 페디에게 뒤졌지만, 팬 투표에서 압도적으로 이겨 개인 첫 월간 MVP를 수상하게 됐습니다.
2017년 포수로 데뷔한 나균안은 2020년 투수로 전향하면서 이름도 나종덕에서 나균안으로 바꾸며 도전을 시작해 이번에 MVP로 뽑혔습니다.
나균안 투수는 지난달 한 달 동안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34로, 롯데가 상위권을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나균안은 기자단 투표에서 NC의 외인 투수 페디에게 뒤졌지만, 팬 투표에서 압도적으로 이겨 개인 첫 월간 MVP를 수상하게 됐습니다.
2017년 포수로 데뷔한 나균안은 2020년 투수로 전향하면서 이름도 나종덕에서 나균안으로 바꾸며 도전을 시작해 이번에 MVP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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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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