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김영록, 오늘 군공항 해법 위해 회동
입력 2023.05.10 (08:28)
수정 2023.05.1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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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주 군 공항 이전 관련 협의를 위해 9개월 만에 공식 만남을 갖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오늘(1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두 시도지사가 군 공항 이전 협의를 위해 회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광주 군 공항 이전지 선정과 지원책 마련을 위한 협력방안과 민간 공항 통합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김영록 지사는 어제(9일) "민간 공항은 군 공항 문제 해결과 동시에 무안공항으로 오는 게 순리"라고 말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오늘(1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두 시도지사가 군 공항 이전 협의를 위해 회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광주 군 공항 이전지 선정과 지원책 마련을 위한 협력방안과 민간 공항 통합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김영록 지사는 어제(9일) "민간 공항은 군 공항 문제 해결과 동시에 무안공항으로 오는 게 순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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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정·김영록, 오늘 군공항 해법 위해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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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0 08:28:25
- 수정2023-05-10 08:46:54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주 군 공항 이전 관련 협의를 위해 9개월 만에 공식 만남을 갖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오늘(1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두 시도지사가 군 공항 이전 협의를 위해 회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광주 군 공항 이전지 선정과 지원책 마련을 위한 협력방안과 민간 공항 통합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김영록 지사는 어제(9일) "민간 공항은 군 공항 문제 해결과 동시에 무안공항으로 오는 게 순리"라고 말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오늘(1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두 시도지사가 군 공항 이전 협의를 위해 회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광주 군 공항 이전지 선정과 지원책 마련을 위한 협력방안과 민간 공항 통합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김영록 지사는 어제(9일) "민간 공항은 군 공항 문제 해결과 동시에 무안공항으로 오는 게 순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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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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