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섬진강 권역 가뭄단계 해제
입력 2023.05.10 (08:31)
수정 2023.05.1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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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단계로 관리 중이었던 주암댐과 수어댐이 가뭄단계에서 해제됐습니다.
환경부는 지난 4일부터 사흘 동안 내린 비로 영산강과 섬진강권역인 주암댐 유역 저수량이 상승하면서 가뭄 '심각' 단계로 관리했던 주암댐과 수어댐이 8일 오후 '정상' 단계로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암댐 저수율은 그제 오전 7시 기준 비가 내리기 전인 5월 4일 자정(0시)에 비해 8.3%p 상승한 29.1%를 기록했고 수어댐은 90%를 넘겼습니다.
환경부는 지난 4일부터 사흘 동안 내린 비로 영산강과 섬진강권역인 주암댐 유역 저수량이 상승하면서 가뭄 '심각' 단계로 관리했던 주암댐과 수어댐이 8일 오후 '정상' 단계로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암댐 저수율은 그제 오전 7시 기준 비가 내리기 전인 5월 4일 자정(0시)에 비해 8.3%p 상승한 29.1%를 기록했고 수어댐은 90%를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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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강·섬진강 권역 가뭄단계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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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0 08:31:32
- 수정2023-05-10 08:46:54
가뭄단계로 관리 중이었던 주암댐과 수어댐이 가뭄단계에서 해제됐습니다.
환경부는 지난 4일부터 사흘 동안 내린 비로 영산강과 섬진강권역인 주암댐 유역 저수량이 상승하면서 가뭄 '심각' 단계로 관리했던 주암댐과 수어댐이 8일 오후 '정상' 단계로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암댐 저수율은 그제 오전 7시 기준 비가 내리기 전인 5월 4일 자정(0시)에 비해 8.3%p 상승한 29.1%를 기록했고 수어댐은 90%를 넘겼습니다.
환경부는 지난 4일부터 사흘 동안 내린 비로 영산강과 섬진강권역인 주암댐 유역 저수량이 상승하면서 가뭄 '심각' 단계로 관리했던 주암댐과 수어댐이 8일 오후 '정상' 단계로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암댐 저수율은 그제 오전 7시 기준 비가 내리기 전인 5월 4일 자정(0시)에 비해 8.3%p 상승한 29.1%를 기록했고 수어댐은 90%를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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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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