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등 기업도시 추가 선정
입력 2005.08.25 (22:05)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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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는 오늘 총리 주재로 열린 기업도시위원회에서 충남 태안과 전남 영암, 해남을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시범사업지로 추가 선정했습니다.
이로써 지난달 선정된 전남 무안과 충북 충주, 강원 원주, 전북 무주 등을 포함해 시범사업지는 모두 6곳으로 늘어났으며 정부는 올 연말쯤 이들 도시에 대한 개발계획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이로써 지난달 선정된 전남 무안과 충북 충주, 강원 원주, 전북 무주 등을 포함해 시범사업지는 모두 6곳으로 늘어났으며 정부는 올 연말쯤 이들 도시에 대한 개발계획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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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태안 등 기업도시 추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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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8-25 21:13:49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정부는 오늘 총리 주재로 열린 기업도시위원회에서 충남 태안과 전남 영암, 해남을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시범사업지로 추가 선정했습니다.
이로써 지난달 선정된 전남 무안과 충북 충주, 강원 원주, 전북 무주 등을 포함해 시범사업지는 모두 6곳으로 늘어났으며 정부는 올 연말쯤 이들 도시에 대한 개발계획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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