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전통복식인 한복을 현대미술로 새롭게 해석한 작품들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특별전 <예술 입은 한복>이 7월 30일(일)까지 서울시 은평구 사비나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세계인이 주목하는 K-컬처(K-Culture)의 확산과 더불어 K-아트(K-Art)를 통해 한국의 미술 작가와 한국 문화의 경쟁력을 알리고자 마련됐습니다.
권기수, 남경민, 다발킴, 양대원, 여동헌, 이설, 이수인, 이이남, 이중근, 이후창, 이희중 등 미술 작가 11명이 참여해 현대인이 공감하면서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는 회화, 설치, 영상 등 작품 62점을 선보입니다.
참여 작가들은 한복의 소재, 문양, 색, 도안, 형태 등 전통적 요소를 탐구한 결과물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각자 고유의 특성과 스타일을 가진 시각언어로 한복에 나타난 전통문화의 상징성과 조형미를 현대미술로 구현합니다.
전시연계 프로그램으로 해설사와 함께 전시를 관람하고, 조끼처럼 한복 저고리 위에 덧입은 소매 없는 옷 ‘배자’를 꾸며보는 ‘나만의 배자 만들기’, 한복에 관한 각자의 기억을 떠올려 보는 ‘나의 한복 기억 일기장’이 전시 기간에 진행됩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사비나미술관 누리집(http://www.savinamuseum.com)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이번 전시는 세계인이 주목하는 K-컬처(K-Culture)의 확산과 더불어 K-아트(K-Art)를 통해 한국의 미술 작가와 한국 문화의 경쟁력을 알리고자 마련됐습니다.
권기수, 남경민, 다발킴, 양대원, 여동헌, 이설, 이수인, 이이남, 이중근, 이후창, 이희중 등 미술 작가 11명이 참여해 현대인이 공감하면서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는 회화, 설치, 영상 등 작품 62점을 선보입니다.
참여 작가들은 한복의 소재, 문양, 색, 도안, 형태 등 전통적 요소를 탐구한 결과물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각자 고유의 특성과 스타일을 가진 시각언어로 한복에 나타난 전통문화의 상징성과 조형미를 현대미술로 구현합니다.
전시연계 프로그램으로 해설사와 함께 전시를 관람하고, 조끼처럼 한복 저고리 위에 덧입은 소매 없는 옷 ‘배자’를 꾸며보는 ‘나만의 배자 만들기’, 한복에 관한 각자의 기억을 떠올려 보는 ‘나의 한복 기억 일기장’이 전시 기간에 진행됩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사비나미술관 누리집(http://www.savinamuseum.com)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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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 작품으로 보는 한복의 멋…사비나미술관 특별전 ‘예술 입은 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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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0 10:05:14
우리 전통복식인 한복을 현대미술로 새롭게 해석한 작품들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특별전 <예술 입은 한복>이 7월 30일(일)까지 서울시 은평구 사비나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세계인이 주목하는 K-컬처(K-Culture)의 확산과 더불어 K-아트(K-Art)를 통해 한국의 미술 작가와 한국 문화의 경쟁력을 알리고자 마련됐습니다.
권기수, 남경민, 다발킴, 양대원, 여동헌, 이설, 이수인, 이이남, 이중근, 이후창, 이희중 등 미술 작가 11명이 참여해 현대인이 공감하면서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는 회화, 설치, 영상 등 작품 62점을 선보입니다.
참여 작가들은 한복의 소재, 문양, 색, 도안, 형태 등 전통적 요소를 탐구한 결과물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각자 고유의 특성과 스타일을 가진 시각언어로 한복에 나타난 전통문화의 상징성과 조형미를 현대미술로 구현합니다.
전시연계 프로그램으로 해설사와 함께 전시를 관람하고, 조끼처럼 한복 저고리 위에 덧입은 소매 없는 옷 ‘배자’를 꾸며보는 ‘나만의 배자 만들기’, 한복에 관한 각자의 기억을 떠올려 보는 ‘나의 한복 기억 일기장’이 전시 기간에 진행됩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사비나미술관 누리집(http://www.savinamuseum.com)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이번 전시는 세계인이 주목하는 K-컬처(K-Culture)의 확산과 더불어 K-아트(K-Art)를 통해 한국의 미술 작가와 한국 문화의 경쟁력을 알리고자 마련됐습니다.
권기수, 남경민, 다발킴, 양대원, 여동헌, 이설, 이수인, 이이남, 이중근, 이후창, 이희중 등 미술 작가 11명이 참여해 현대인이 공감하면서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는 회화, 설치, 영상 등 작품 62점을 선보입니다.
참여 작가들은 한복의 소재, 문양, 색, 도안, 형태 등 전통적 요소를 탐구한 결과물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각자 고유의 특성과 스타일을 가진 시각언어로 한복에 나타난 전통문화의 상징성과 조형미를 현대미술로 구현합니다.
전시연계 프로그램으로 해설사와 함께 전시를 관람하고, 조끼처럼 한복 저고리 위에 덧입은 소매 없는 옷 ‘배자’를 꾸며보는 ‘나만의 배자 만들기’, 한복에 관한 각자의 기억을 떠올려 보는 ‘나의 한복 기억 일기장’이 전시 기간에 진행됩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사비나미술관 누리집(http://www.savinamuseum.com)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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