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순천만국가정원 고용 승계 해결 나서야”
입력 2023.05.10 (10:37)
수정 2023.05.1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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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노동자들의 고용 승계 문제 해결을 위해 전라남도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전라남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전라남도의회 박형대 의원은 어제(9일) 열린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순천만국가정원 노동자들이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지침과 달리 고용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며 전라남도가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의회 박형대 의원은 어제(9일) 열린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순천만국가정원 노동자들이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지침과 달리 고용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며 전라남도가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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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순천만국가정원 고용 승계 해결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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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0 10:37:22
- 수정2023-05-10 10:43:58
순천만국가정원 노동자들의 고용 승계 문제 해결을 위해 전라남도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전라남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전라남도의회 박형대 의원은 어제(9일) 열린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순천만국가정원 노동자들이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지침과 달리 고용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며 전라남도가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의회 박형대 의원은 어제(9일) 열린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순천만국가정원 노동자들이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지침과 달리 고용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며 전라남도가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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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훈 기자 skyn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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