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가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전북권 산재전문병원’ 완주군 유치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완주군의회는 완주군이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인구가 지속 적으로 늘고 있지만, 공공 의료 기반은 크게 부족한 지역이라며, 기존 산재병원과 차별화한 농업특화 산재전문병원 설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공공병원이 없었던 울산에 정부가 산재전문 공공병원을 설립하기로 한 것처럼 전북에도 완주에 공단 근로자와 농어업인을 위한 산재전문병원을 세워 부족한 공공의료 공백을 메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완주군의회는 완주군이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인구가 지속 적으로 늘고 있지만, 공공 의료 기반은 크게 부족한 지역이라며, 기존 산재병원과 차별화한 농업특화 산재전문병원 설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공공병원이 없었던 울산에 정부가 산재전문 공공병원을 설립하기로 한 것처럼 전북에도 완주에 공단 근로자와 농어업인을 위한 산재전문병원을 세워 부족한 공공의료 공백을 메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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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의회, ‘전북권 산재전문병원’ 완주군 유치 건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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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0 14:48:29
완주군의회가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전북권 산재전문병원’ 완주군 유치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완주군의회는 완주군이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인구가 지속 적으로 늘고 있지만, 공공 의료 기반은 크게 부족한 지역이라며, 기존 산재병원과 차별화한 농업특화 산재전문병원 설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공공병원이 없었던 울산에 정부가 산재전문 공공병원을 설립하기로 한 것처럼 전북에도 완주에 공단 근로자와 농어업인을 위한 산재전문병원을 세워 부족한 공공의료 공백을 메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완주군의회는 완주군이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인구가 지속 적으로 늘고 있지만, 공공 의료 기반은 크게 부족한 지역이라며, 기존 산재병원과 차별화한 농업특화 산재전문병원 설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공공병원이 없었던 울산에 정부가 산재전문 공공병원을 설립하기로 한 것처럼 전북에도 완주에 공단 근로자와 농어업인을 위한 산재전문병원을 세워 부족한 공공의료 공백을 메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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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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